2022. 3. 24. 10:00ㆍIT
윈도우 점유율이 96프로에 달하고
윈도우 11 점유율도 점점 많아지는게 보인다
램같은 경우는 16기가의 비율이 50%를 넘기며 비율도 점차 늘어가고 있고
32기가 이상의 비율도 높아지고 있다
8기가같은 경우엔 아무래도 요즘 게임의 시대에 부족한 감이 없지 않아 있다
CPU 4, 6, 8 코어가 대다수이다
출시한지 6년이 지난 1060이 아직도 많은 점유율을 가지고 있고
3000번대 소위 하이엔드 그래픽카드는 10번째 안에 아예 없는걸 보면 (8번째는 노트북이다)
가격이 유저들한테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거 같다
모니터의 해상도는 FHD가 70프로에 육박하는 점유율을 가지고 있고
QHD가 9.68% 4K 해상도가 2.29%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4K 해상도는 아직 대중적이기보단 소수의 유저들이 선호하는 해상도인거 같다
언어 점유율은 영어와 중국어가 도합 60% 넘는 점유율을 가지고 있다
그만큼 미국, 영국, 중국이 스팀을 많이 이용한다는 애기인것이다
일본은 1억이 넘는 인구대비 스팀 점유율이 한국과 0.1% 차이내외인걸 보면
콘솔이 게임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나라인걸 새삼 체감하게 된다
VR기기는 역시 업계 탑인걸 증명하듯이 메타의 오큘러스 퀘스트가 50%에 가까운 점유율을 가져가고 있다
밸브가 직접 개발한 밸브 인덱스는 내구도 이슈와 불량이슈때문에 오큘러스보다 적게 쓰이는것 같다
지금까지 스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통계를 살펴보았는데
앞으로도 유저들의 IT기기와 소프트웨어 선택을 참고하기 위해
매일 자료를 조사해 지속적으로 포스트를 올릴 생각이다